원래 여자들은 그런건지 어째 날이갈수록 횟수가 느네요..
부끄럽지만 연애경험이 없어서 아내랑 결혼할때도 사정이 있어 조금 서둘렀어요..

다행히 서로 잘 맞아서 싸우지도 않고 알콩달콩 잘살다가 처음 6개월 정도 까지는 엄청 둘이 같이 많이 하고 했는디..

그뒤 점점 줄어들다가 1년 6개월 이후 지금 2년 사이 다시 늘고 있어요..

다만 제가 운동후 공부 하는 중인데 그것 후에 관계를 가지니 날이갈수록 체력이 후달리네요....

그래서 이것저긋 알아보던중 성인용품쪽을 사용하면 좋다는 이아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질문이

1) 원래 여자는 결혼후 성욕이 강해지나요?

2) 제가 좀더 좋은 관계를 위해 성인용품에대해 이야기하고 저희지역에
 샵을 방문하자고 이야기하면 아내가 싫어할까요? (뭐든 케바케지만 여러분이 생각하기이 내가 그런 이야기를 듣는다고 상각하면)

너무 부끄러운 질문 죄송합니다 ㅠㅠ

체력적으로 힘들어도 저도 은근 좋아서 무리하다 보니

가끔 회사에서 너무 힘들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