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 두살안된 냥이 오늘 분양 받았어요.
데려오자마자 에옹~ 에옹~ 울면서 온집안 탐색하구요
화장실 모래 깔아주자마자 쉬야했구
간식 하나 주구 맛동산두 잘 쌌구요
한시간넘게 집안탐색하더니 침대누워 있던
저한테 오더니 제 얼굴에 본인 얼굴 부비부비
제 가슴팍에 꾹꾹이 하구선
옆에 배까고 발라당 누워서 애교부리고
그루밍하고
여기서 질문이요
골골이가 너무 심해요 울면서도 골골골
누워서도 골골골 그루밍하면서도 골골골
우는것도 심한데... 환경이 바껴서 그럴수도 있다치고
골골이를 원래 이렇게 쉬지않고 하나요?
지금도 저혼자 밥먹는데 옆에 와서
배까고 누워서 골골골 하고 있네요
이거 아픈건 아니죠???
집사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