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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마니 ㅋㅋㅋ
게시물ID : humorbest_1766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27
조회수 : 2438회
댓글수 : 1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08/01 11:51:45
원본글 작성시간 : 2024/08/01 10:13:58
손등이 아직도 따갑습니다..
화상연고는 꾸준히 바르고있어요.
이제 슬슬 덜 따가워요ㅋㅋ
암튼 어제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징징거렸어요.
따갑다고..

근데 엄마 왈

아이고 그 여린피부를~~

ㅋㅋㅋㅋㅋㅋㅋㅋ 


45세 그림마 여린피부.

양심에 찔려서 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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