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만테이른다/ 대만은 이미 재작년에 갔다왔고요. 해외 나가서 친구사길 정도로 외국어는 못합니다.
그리고 관광지에서 대놓고 혐한 하는 곳이 어디있나요? 일본에서도 못봤고, 개인의 짧은 경험으로 다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저도 대만이 한국처럼 일제한테 식민 생활을 했음에도 실제 가보니 왜색이 짙길레 그 이후부터 관심있게 알아보게 되었지
보통 한국사람들 대부분은 대만에 관심도 없을 뿐더러, 타이완이 태국(타이)인줄 아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대만에서도 한국에 관심없으면 혐한이 아니거나, 한류에만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있죠
그리고 일본에서도 케이팝 나오고 전광판에 한국 연예인 즐비하게 나옵니다, 그렇다고 거기에 혐한이 없나요? 아니면 옛날말인가요?
https://www.instiz.net/pt/3883691 찾아보니 이런 자료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