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찍은 멍멍이
내가 찍은 멍멍이.......
형제 밥 훔쳐먹으려다가
형제가 깔떼기로 밥그릇을 방어한 순간 고양이의 얼굴
베스트샷!
자신들의 간식이라고 생각했던 걸 주인이 먹기 시작했다
들키지 않았겠지...?
페이크다 병싄아!!!!!!!
2층에서 창문 깨지는 소리가 나길래
보러 갔더니 본 적도 없는 장식물이.............
밥 달라고 저녁부터 어슬렁어슬렁 거렸다
그 귤은 그림이야...
거리에서 본 옹기종기 모인 참새들의 일광욕
너무 귀여워서 떠나기 힘들었다
고양이의 장난감 공으로 발바닥을 마사지 하고 있으면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쳐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