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투르가 z 쿨마다 빈자리로 왔다갔다를 잘만하면 경험치 획득률 1위할수밖에 없는 원동력.
맵이 밝혀지지 않아서 못간다면, 독성둥지를 먼저 써서 맵을 밝힌후 이동하면 됩니다. 즉, 동성둥지 범위 = 이동범위 이렇게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즉, 집 안에만 있는 아바투르는 ... [안습]
기본적으로 본체가 있는 라인+ 공생체가 사용되고 있는 라인.. 2라인 경험치를 먹을수 있습니다.
궁을 흉물로 찍는다면 이론상이지만 3라인경험치를 먹을수 있습니다. [흉물만 있더라도 경험치 습득가능]
z는 되도록 쿨마다 이동해주는게 좋습니다. 아눕아락처럼 식충벌레를 끄는 기능이 없는 아바투르는 30초정도면 위치는 들키고도 남습니다.
은폐캐릭이 상대방쪽에 있다면 더더욱 끊임없이 이동해야 합니다.
아바 잡고 처음 사람들이랑할때 이것도모르고 계속 암살당했었더라죠..
빈 라인이 없더라도 다른라인으로 이동합니다. 내가 있던 라인이 계속 비어있으면 다른 풀숲으로 이동합니다.
공생체는 한명한테 오래 쓰고 있을수록 손해. [인밴에 팁으로도 올라와있네요]
공생체 쿨타임은 4초. 공생체 시전시 활성화되는 바늘찌르기 2회 [3초씩] , 갑피 [12초]
보다 훨씬 짧습니다. 그냥 해체하고 4초동안 독 둥지를 깐 뒤에 다시 공생체를 거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만약 13특성에서
이 특성을 찍는다면 찌르기 4회가 가능합니다. 횟수는 3회지만 3회 발사하는동안 1회가 더 충전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1특성에 가압분비선을 찍었다면,
가시난사 - 찌르기 4회 - 가시난사 가 됩니다.
그 이상 쿨타임 기다리고있는건 있을수록 손해.
16특성에서
아드레날린 증폭은 공생체를 끊임없이 돌리는 아바투르에게는 시너지가 매우 좋습니다.
공생체 하면서 바로 갑피부터 하고시작하는걸로만 쩐다 잘한다 소리를 들을정도.. [한타도중 3초간 탈것타고 이동하니..]
ex) 격려 빠져서 빠르게 못뛰는 뚜벅이 레이너가 노바 예측궁을 아무일없이 유유히 걸어서 통과한다.
4특성에
아드레날린은 재생각에 좀 애매합니다. 아무리 길어도 6~8초 단위로 쉴새없이 공생채가 돌아가는데,
아드레날린은 오랫동안 기생을 해야 효과를 보니까요. 무조건 아드레날린이야! 라기보다 우리편 특성을보고 가는게 맞는것같습니다.
4특성에
대량살포를 찍는다면 아바투르도 라인푸쉬가 가능해집니다. 돌격병들은 독성둥지가 설치되는동안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 특성을 찍는다면 빈 라인으로 이동해서 공생체를 사용할 쿨타임인 4초간 돌격병들 발밑에 깔면 됩니다.
but 은폐캐릭이 있다면 예측 암습경로에 까셔야 됩니다
또한 상태 타워에 대량살포 해버리면 상대방 포탑은 5개씩 소모됩니다. [양 포탑이 독성둥지 하나에 한번씩 날립니다.]
또, 아바를 한다면 맵을 봐야합니다. 피가 애매하게 달아있다면 적 영웅이 라인밀고 구슬로 회복을하러 옵니다.
게임 플레이중 한번 이상은 이런상황이 꼭 오는데요.
공생체 돌리고 쿨 4초간 땅굴파기로 본체 이동하고 독성둥지 까는 와중에도 이를 발견할수만 있다면
이런 플레이나 [구슬먹고 안심하고있다가 황급히 도망가는 노바]
이런게 가능합니다. [탱커 둘이랑 있다고 안심하던 노바.. 영원히 고통받는 노바]
[기본적으로 이동하자마자 갑피를 사용한다면 영웅스킬 한번은 견디거든요. 그동안 충분히 때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 생각이지만.. 거미맵과 사원에서의 아바투르보단 다른 영웅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