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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예상치 못한 말을 들었네요
게시물ID : gomin_1767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Jnb
추천 : 2
조회수 : 11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3/17 11:10:07
전문대 졸업하고 공무원 준비하는 스물셋 백수입니다
저는 뇌수술 해서 군대도 못가는데요
원래 전문대를 공무원 생각해서 갔고(경력경쟁준비) 졸업했으니 인강듣고 빨리빨리 준비할려고 하는데 아빠가 1년은 놀아도된다고..하시네요 솔직히 아빠도 공무원이시라 빨리 준비해서 합격하는 마음을 갖고 계신줄 알았는데 아빠가 1년은 놀아도 된다고하시니 뭔가 안도감도 생기긴한데...잘모르겠네요
뭐..스터디 하는거 나가봤는데 저보다 다 나이많긴 한데 그분들은 사회경험 몇년이라도 있는거잖아요?사기업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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