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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이 시리아를 신경쓰지 않은 상태에선 감독으로썬 최선의 선택이었네요.
게시물ID : soccer_1767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분쇠고기
추천 : 1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8/31 23:40:35
83분 수비수 교체로 말이 좀 많은데..

우즈백이랑 중국전 상황보면서..

이란을 반드시 이겨야 된다는 생각에서..

이젠 지지않으면 다음경기에 희망이 있다..

로 변한듯 합니다..

그리고 교체하자마자 중국의 득점도

신태용의 그런 생각을 확고하게 만들어준것 같구요...

이동국 투입시점에 관해서도 엄청 고민했을것 같네요..

우즈백이 동점골을 넣었으면 투입을 안시켰을것 같은데..

중국이 득점후에 5분정도 계속 우즈백이 득점을 못하니..

이동국을 넣은것 같네요..

승리가 절실했으면...85분 이전에 이동국이 아닌 이근호 투입이 먼저였겠죠..

뭐..경기중에 머리 굴려가면서 상황적인 판단은 감독으로써 지지않는게 최선이었다 생각합니다만..

시리아가 3:1로 이길거라는 생각까지느 못했겟죠..

시리아의 3:1승리가 신감독이 놓친 변수지 않나 싶네요..

어쨋든 오늘 비기고 우즈백가서 비겨도 될줄알았는데..

우즈백가서 무조건 이겨야 자력진출하는 상황이 되버렸네요..

현재 상황에서 한국이 비긴다면 시리아는 한골차 승리만해도 진출이됩니다..

95분에 시리아가 극장 추가골으 넣지 않았다면..

시리아는 이란에게 2골차 이상으로 이겼어야 했는데..

그건 좀 어려운 부분이 있죠...

신감독은 시리아 3:1에 조금 많이 경악할것 같습니다 ㅎㅎ
2:1로 시리아가 이겼으면...

다득에서 유리한 부분이 있었는데...
시리아가 참 변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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