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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그 여름의 처절한 기억...
게시물ID : humordata_1767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oynjerry★
추천 : 7
조회수 : 298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8/20 17: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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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여름의 끝자락에서
아직 짝짓기도 못하고
처절하게 울어대던 너, 매미...
내 맴이 아프다...!!!
얼마 남지 않은 날들...빨리 붕가붕가 하지 않으면..
내가...
맴~매~할꼬야! 
출처 산책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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