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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5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스페라do★
추천 : 11
조회수 : 92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7/03 17:02:20
저번에 제가 엄마한테 엉덩국을 알려 드렸습니다 데 엄마
가 자꾸 엎드려서 카톡할때마다 엉덩이 때리 면서 “찰지구나!”하면서 깔깔 웃으십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빠에게도 알려줬는지 아빠도 때려여 ㅋㅋ ㅋㅋ 아빠는 묵직해그리고서 아파요 ㅋㅋ 그런데 문제는 엄 마가 엄마친구들한테도 ㅋㅋㅋㅋ 전파하고 계심 어 떻게해욬ㅋㅋㅋ 그리고 엄마가 자꾸 신작안올라 오냐고해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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