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8년 7월, 야마모토 타로(山本太郎) 의원이 총리에 대한 질문에 등장
야마모토 타로 의원
2. "선거방해를 야쿠자에게 의뢰하셨죠?"라고 질문을 시작.
3. 문제의 발단은 1999년 시모노세키 시장 선거.
아베파의 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야쿠자 단체 구도회(工藤会)에게 선거방해를 의뢰함. 500만엔을 약속했고, 시장은 당선되었지만, 야쿠자에게는 300만엔밖에 지불하지 않음.
4. 2000년이 되었음에도, 200만엔은 지불되지 않음.
200만엔을 내놓으라고 옥신각신했던 야쿠자가 아베총리의 사무실과 자택에 총 5번 화염병을 던짐.
5. 범인들은 체포. 재판이 진행되었으며, 금전거래가 쟁점이 되었으나, 재판에서는 더 이상 언급을 거부.
범인들은 징역 20~10년씩 받음.
6. 그러나 일본에서는 거의 보도가 되지 않음.
7. 야마모토 타로 의원의 질문에 대해 아베 총리는 "나는 피해자다"라는 주장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