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자이언트 애니 ost 카피
원곡은 베이스가 없는데, 카피곡은 베이스가 있어서 훨씬 낫습니다.
제목이나 곡이 자이언트 스텝스를 오마주한 거 같다는 생각...
뭐가 자이언트인가 싶어 검색해보니 5도권 진행에서 건너 뛰어 조옮김하는 이론으로 곡을 만들어서 그렇다고.
사실, 자이언트 스텝스는 듣기에는 그닥 자연스럽지는 않습니다. 조옮김은 구렁이 담넘어가듯 몰래 넘어가는 느낌이어야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