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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2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ogus★
추천 : 3
조회수 : 158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7/03 21:37:38
먼저 투입 됬으면 아마 옥주현이 덜 까였을듯
옥주현이 까인게
신피디가 직접 섭외한 사람 1번 타자인데다가
그전주 맴버들의 공연이 너무 좋았고 임재범의 건강 문제로 하차 해버렸으니
신피디가 "아이돌도 부른다" , "기존가수 다 싹갈아버린다" , "안온다는 사람 섭외에 공들일 생각 없다" 라고 말한덕에
임재범 , 김연우 하차에 의한 상실감 , 나가수에 대한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못시키는 섭외에 대한 배신감
내가 바라는 많이 못보던 진짜 가수들이 아닌 맨날 보이는 아이돌판이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거기다 실제로 옥주현은 아이돌 출신이라 그 불안감이 증폭)등이
옥주현에 대한 증오가 되어 버린게 아닌가 싶은데
거기다 한번 까기 시작 한이상 옥주현 하태 아무 문제 없더라도 인지부조화덕에 까던걸 멈출수도 없으니
장혜진 조관우 가 먼저 나왔으면 그 대부분이 해결 됬을꺼 같은 느낌임 아무래도 둘다 중견 가수고
아이돌 출신이 아닌데다가 자주 보이던 가수들도 아니고 어디선가 한번 들어 봤음 직한 노래를
부른 가수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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