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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린이 할수잇는 유일한 역할
게시물ID : lol_17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오베오베오
추천 : 1
조회수 : 89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3/11 17:13:30
초반강캐인 원딜과 봇으로 간다.
첫탬으로는 케이지의행운을 달고 어시를 열심히 챙기고 원딜이 없을 때에 cs를 절대 안놓치겠다는 마음으로 파밍한다.
중반쯤 팀한테 불리한 상황이라면 잉블린의 한계니 죄송하다는 생각을 갖고 당분간 잉블린을 하지 않는다.
만약 중반쯤 팀에게 유리하다면 닥파밍하다가 한타때 들어가서 q로 어시를 먹거나 템이 된다면 누커나 원딜을 노려본다.
종이에 코팅해봣자 가위질한방에 끝이고 종이에 베어봣자 따갑기만하니 종이가 쌔질려면 마법책이 되야한다. 그러니 닥주문력탬을 간다.
케이지의행운 똥신 여눈 데캡 마관신발 리치베인 아크엔젤 데파 보이드 순으로 간다. 이정도면 잉블린은 완벽한 누커다.
녹턴이 불끄면 달려가서 원딜이나 누커를, 혹시 같이잇다면 둘다 보낼수 잇다.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선 이게 클래식에서 이블린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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