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생때만해도 까불까불되면서 괴짜가족같은 행동으로 애들을 많이웃겻어 초등학교때만해도 내가 엄청 활발햇엇는데 내가 중학교입학하기 하루전날 머리안깍을려도 대들다가 엄마한테 바리깡으로 반삭을당하고나서 내모습을 거울로 보면서 부터 엿을꺼야 헐 히발 반삭하니깐 자신감이 없어지면서 성격이 소심해졋어 ㅠㅠ 진짜 친한 남자애들한테는 그래도 말도 잘하는데 안친하면 막 소심해지고 뭐라할말이없어 생각이 안나 ㅠ 여자애들한테도 말도 못걸고 ㅋㅋㅋ 아나왜이러지 대부분 o형이면 활발하던데 난왜이렇게 소심한거냐.. 성격을 바꿀라면 어떻게 해야될까.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