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예전에 했었 던 게임들이 생각나더군요.

심즈2라던가..디아블로2 제 이십대 초반 시절에 했었던 게임입니다.

그때는 이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어요.

공략집이나 사람들에게 물어보고..혼자서 키우고..

온라인게임은 레드문과 다크에덴 했었는데..

갑자기 새삼 생각나네요.

전 늘, 악마와 싸우는 게임인 디아가 좋았던 것같아요.

그래서 끊을 수가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