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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KJ★
추천 : 3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03/11/25 17:52:23
아직은 이른감이 잊는 듯 하지만 넓은 마음으로 절 받아 주신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0여년간의 고통과 역경을 이겨내며 지쳐왔던 몸과 마음을 거두어 주신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무말 없이 토닥 토닥 하나로 끝내주던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 이제 아줌마가 될 나이지만.. 만인의 언니로 만인의 오빠인 절 감싸주신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라뷰 라뷰 합니다... 부산 바다냄새를 풍기며 그윽한 사투리로 절 재밌게 해주신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성희언니 라뷰라뷰~.
성희언니 라뷰라뷰~.
성희언니 라뷰라뷰~.성희언니 라뷰라뷰~.성희언니 라뷰라뷰~.
-_-
성희 아줌마 건들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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