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거를 1985년 2월 총선과 비슷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이곡은 1984년 히트곡이라고 합니다.
당시 기억으로, 학교 운동장에서 총선 유세를 하고 있고, 유세 찌라시를 보는데, 내용은 군부독재에 대한 비판이고, 정권을 괴물로 묘사하였더군요.
우리 동네는 민정당이 한명도 당선되지 않아서 외지에 가서 xxx에서 왔다고 하면 한동안 밥과 숙식이 공짜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