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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문전박대 장면.
게시물ID : humordata_1769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숙취엔농약
추천 : 13
조회수 : 3370회
댓글수 : 56개
등록시간 : 2018/08/31 10: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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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10:51:12추천 46
어쨌든...개인의 자유
댓글 0개 ▲
2018-08-31 11:21:47추천 107
집에서 혼자 휴지를 준비해놓은 상태인데 저렇게 불쑥오면 당황스럽죠.
댓글 7개 ▲
2018-08-31 12:23:16추천 8
아...., 네..............
2018-08-31 13:18:19추천 5
문어발로 가능하신가요??
2018-08-31 13:22:25추천 0
경험담이신듯
[본인삭제]악필주의!
2018-08-31 13:46:55추천 5
2018-08-31 14:38:55추천 2
촉...수...좋아하세여?
2018-08-31 16:12:15추천 1
강호동 : (밥 먹으러 들어와서 눈치 없이) 그런데 PC 앞에 이 휴지는 어디에 쓰실려고 이렇게 많이 뜯어 놓으셨어요?
2018-09-04 12:20:22추천 0
ㄴ양이 많은 날에는..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8-08-31 13:12:53추천 156
저라도 안열어 줄 듯..
청소는 언제했는지 모르겠고 더워서 완전 편한 걸레같은 옷 입고 까치집 머리에 이고있고 라면이나 끓여먹을까 생각중인데 방송국 카메라들고 우르르 몰려오면..
정 급하고 배고프다면 빵 같은거 문밖으로 내줄지는 모르지만..
댓글 3개 ▲
2018-08-31 17:13:33추천 0
저도 가끔 상상해요 우리집에 오면??
당연히 짧은시간내에 엄청난 내적 갈등으로 괴로워할것같아요ㅋㅋ그치만 본문처럼 냉정하게 내몰지는 않을것같네요^^;
2018-09-01 06:17:11추천 3
안열어주는건 괜찮아요, 어차피 거의 다 안열어주고 딱 한집 열어주는집만 들어가잖아요.
문젠 안열어주는게 아니라 거절을 해도 너무 사납게 고약하게 거절하는 사람들요. 좀 의아하더라고요
뭘 저렇게까지 고약하게 구나. 싶은.. 적당히 핑계대고 안녕히 가세요 하면 그만이잖아요 또 대부분은 그렇게들 해요
저 위에 나온집은 정말 고약했고
[본인삭제]리본표마요네즈
2018-09-01 06:16:29추천 0
2018-08-31 13:19:42추천 0
자연스러운 반응인데 민망하다... ㅠ ㅎㅎ
댓글 0개 ▲
[본인삭제].하느
2018-08-31 13:25:35추천 1
댓글 0개 ▲
[본인삭제].하느
2018-08-31 13:28:21추천 42
댓글 4개 ▲
2018-08-31 13:37:36추천 100
만약에 연예인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 벨 누르고 한끼 먹으면서
얘기하자고 하면 좋게 말해서 못 돌려 보낼거 같아요.. 경찰 부르겠죠
2018-08-31 16:14:19추천 5
아쉽다ㅋㅋ
아니면 찾아가려고 했는데ㅋ
2018-08-31 18:09:29추천 8
연예인이 아니라면 그 사람의 신원에 보증이 없기에 좋은 얘기 안 나올 수도 있겠지요.
근데, 그래도 연예인 그것도 이경규, 강호동 정도에 방송국 카메라까지 있는 상황이면
좋은 말로 돌려보낼 법도 한데, 에누리 없네요
ㅎㅎㅎ 진짜 말 그대로 문전박대네요 ㅎㅎ
2018-08-31 23:40:21추천 16
화가 날수도 있는게, 현장 풍경을 상상해 보시면 일단 동의도 없이 카메라 들고 찍고있는거니까요.
2018-08-31 13:28:56추천 19
한끼줍쇼가 좀 짜증나는 컨셉이긴한데.. 그래도.. 반응이 좀 무섭긴 하네요 ㅋㅋㅋ 나였으면 지렸을듯 ㅋㅋㅋ
댓글 0개 ▲
2018-08-31 13:30:15추천 17/21
전혀 자연스러운 반응이 아닌게 한끼줍쇼 많이 봤었는데 저런식으로 면박주면서 꺼지라는 투로 말하는거 거의 없어요
있어도 가끔 동네에 딱 한분정도지
사실 벨누르면 나가서 누구세요? 하고 용건 물어보고 ㄴㄴ ㅇㅇ 둘중에 하나지 누르자 마자 시비거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많겠습니까
댓글 2개 ▲
2018-08-31 13:39:51추천 61
1. 편집했겠죠.
2. 요즘은 프로그램 인지도가 많이 올라가서 허들이 낮아진 듯.
2018-08-31 17:43:20추천 4
벨 누르면 인터폰으로 누구세요? 하겠죠... 나가긴 왜 나감..ㅋ
2018-08-31 13:31:02추천 13
저도 오면 방송 안하는 조건으로 먹지 방송출연은 좀..
댓글 0개 ▲
2018-08-31 13:35:34추천 1
첨부터 저런 논란 있었는데
중앙일보의 노림수대로 이젠 인기예능 ㅎ
댓글 0개 ▲
2018-08-31 13:55:55추천 1
난 저 프로 처음 생길 때부터 만약 우리집 오면 무조건 열어줄거라 했는데
댓글 0개 ▲
[본인삭제]폭발할만두
2018-08-31 14:06:47추천 2
댓글 0개 ▲
2018-08-31 14:14:20추천 164
불쑥 찾아가서 카메라 들이밀고 밥얻어먹는 컨셉은 도통 공감이 안가서 안보고 있음.
댓글 0개 ▲
2018-08-31 14:28:24추천 0
심지어 저번에 어떤아저씨
밥먹었는데 또먹으면 된다고
꼭 먹고가라고ㅋㅋ
댓글 0개 ▲
2018-08-31 14:39:49추천 14
보통 좋게 거절하지 않나?

되게 화나보이는데 편집당하신건가??
댓글 0개 ▲
2018-08-31 15:37:52추천 85
저도 첨에 방송할때 보면서 대뜸 "저 누구누군데요. 식사 하셨어요?" 이러는거 보고 되게 무례하다 생각했는데... 연예인이면 다 알아봐주고 반가워해줘야 하나 싶고... 연예인 잘 모르면 당연히 경계심 갖고 누구신데요? 뭐땜에 그러시는데요? 하는거 아닌가요. 예고도 없이 남의 집에 방문해서 집안살림 다 오픈하는 것도 싫고...
심지어 인터폰만 보고 안심하고 문 열어줬다가 저런거 사칭한 범죄라도 성행한다거나 하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 좀 각박해보여도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에 정 찾다가 재수없으면 사람이 죽는 수도 있으니까요.
댓글 0개 ▲
2018-08-31 15:40:02추천 1
전 재밌던데...거절하는 건 개인의 사정이지만 한끼달라고 요청하는 것 자체까지 거부감이 들지는 않네요.
댓글 1개 ▲
2018-08-31 16:16:27추천 0
ㅎㅎ 저 밥 한 끼만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8-08-31 16:15:37추천 54
..........근데 저게 민감한 이유가.....
방송에 거절하는 모습조차 나오기 싫은데.
거절하는 상황에서  얼굴도 별 동의없이 그냥 내보낼것 같은 두려움(?)에 더 그럴것 같아요.

실제로 길거리서 일반인들 잠깐 등장하는 리얼버라이어티 경우 일일이 다 동의 안받기도 하구요...
댓글 0개 ▲
2018-08-31 16:16:51추천 1
ㅋㅋ  수십년 연락안되던 사람들 동창들 아는 사람들
모두 이거보고 알게된다고 생각해보면 ㅋㅋㅋㅋ  예사일이 아님
댓글 0개 ▲
2018-08-31 16:23:34추천 1
저 프로그램 안봐서 모르는데 사전 협의도 없이 그냥 숟가락 들고 가나보네요 ㄷㄷ;;
댓글 0개 ▲
2018-08-31 16:26:25추천 68
거꾸로 연예인집에 일반인이 가서 한끼만 달라그러면 뭐라고 할까.
댓글 2개 ▲
2018-09-01 00:42:14추천 0
이거 ㄹㅇ...
2018-09-01 14:28:33추천 0
당연히 먹었다고하고 거절하겠죠. 근데 또 한두명 방송출연하고싶어서 문열어줄수도 있고. 적어도 저 사람들 처럼 고약하게 거절하진 않을걸요?
본인들 이미지 관리 때문에.ㅋㅋ
2018-08-31 16:28:47추천 15


댓글 1개 ▲
2018-08-31 22:36:06추천 4
전현무,,?
2018-08-31 16:30:35추천 0
좁아빠진곳에 천만명씩 모여살면 자연스럽게 저리될듯...
댓글 0개 ▲
2018-08-31 16:42:35추천 2
문 억지로 열고 카메라 얼굴에 들이댄것도 아니고..초인종 누르고 이야기만 하는건데..저렇게까지 해야하나???
댓글 0개 ▲
2018-08-31 16:44:42추천 0
경찰불러!
댓글 0개 ▲
2018-08-31 16:48:47추천 1
하지만 송해가 나온다면?
댓글 0개 ▲
2018-08-31 17:03:33추천 61
저희집에 사유리 온적 있는데 진짜 사전협의 0도 없이 딩동~ 배고파요. 밥좀주세요.
저희엄니가 손님대접하는거 원래 좋아하시기도 하고 그날 해먹으려고 음식재료 준비해논거 있어서 일사천리로 방송녹화 했어요. 저희엄니는 함박웃음으로 맞이하심. 녹화할때 진짜 스탭들 10명 넘게 집 들락날락.. 장난아님..
댓글 3개 ▲
2018-08-31 17:32:10추천 14
ㄷㄷ 닉값
[본인삭제]더눕고싶다
2018-08-31 18:25:45추천 13
2018-09-01 04:29:55추천 2
사진이랑 30만원정도의 상품권 주는걸로 알고있어요
2018-08-31 17:06:03추천 49
기획자체에 민폐가 들어있어서 저도 안보네요

숟가락하나 챙겨가서 밥달라고 할게 아니라 먹을걸 가져가서 나눠먹는 기획이었으면 진짜 괜찮았을텐데요

그럼 자연스럽게 집안에 있는 음식도 나눠먹게되고요
댓글 0개 ▲
2018-08-31 17:21:04추천 13
아무리 연예인이어도 단어 그대로 불청객이죠.
댓글 0개 ▲
[본인삭제]올리브나무
2018-08-31 17:36:48추천 50
댓글 0개 ▲
[본인삭제]더눕고싶다
2018-08-31 17:56:06추천 13
댓글 0개 ▲
2018-08-31 17:58:04추천 11
내곡동의 부자동네죠.
휴식의 가치가 크기도 하고,
내 집 찍어대고 내 얼굴 찍어대면서 돈 한푼 안 낸다는 계산도 되고,
행여나 방송에 구린게 찍힐까 걱정되는 사람도 있고...

내곡동 성공팀은 (2팀 중 1팀만 성공)
딸이 연예인 지망하다가 결국 연예인 못 된 집.
딸의 실패가 가슴 아파서 그거라도 하라는 마음이였을까, 그걸로라도 얼굴이 좀 알려져서 성공하길 바럤을까.... 싶더군요.
집주인 아저씨 본인은 모 IT업체의 임원이라고 소개하던데,
집을 보아하니, 어느 IT업체의 월급 사장인것 같더군요.
그것도 소규모 업체가 아니라, 크고 넓은 사옥 가진 대형 업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 이 부분은 제가 돗자리 깐겁니다)
댓글 1개 ▲
2018-09-01 02:03:41추천 0
저도 저 대문이랑 동네 보면서 좀 사는 동넨갑다 싶었네요. 엄청 잘사는건 아니어도 나름대로 단독주택 잘 꾸리고 사는 정도? 그래서 더 자기 집을 보여주고싶지않앗을지도 모르져. 더 못되게 군거는 저렇게 집에 찾아오는일이 저동네에 종종잇었나? 싶긴하더군요. 하나같이 모진 반응이니...ㅡ
2018-08-31 19:08:13추천 3
문 열어주는 사람이 많은가본데 오히려 신기하네요...집은 친구라도 별로 안친하면 초대안하지 않나 도저히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감ㅋㅋ
댓글 0개 ▲
2018-08-31 19:19:18추천 1
근데 프로그램 막상 보면 그냥 밥한공기에 김에 무채 넣고 먹기도 하고 가족들 소개나 시민 인터뷰 느낌이라서 생각보다 보는데 거부감은 없더라고요
지방선거날 촬영하는 촬영감독집에 간거나 그런거 나오면 재밌더라고요
댓글 0개 ▲
2018-08-31 19:23:28추천 10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 방송.
댓글 0개 ▲
[본인삭제]블로꽃
2018-08-31 19:27:44추천 13
댓글 0개 ▲
2018-08-31 19:48:54추천 9
차라리
김수미 엄니의
한끼드쇼
가 더 나을듯 ㄷㄷㄷㄷㄷㄷ
댓글 0개 ▲
2018-09-01 00:15:55추천 0
저것도 옛날 애기.. 이젠 자리 잡아서 초인종 누르면 바로 다들 알아봄
댓글 0개 ▲
2018-09-01 03:57:57추천 3
전에 어떤 연예인이 반찬 엄청 싸가서 준 적 있는데
그건 보기 좋더라구요.
댓글 0개 ▲
2018-09-01 03:58:14추천 0
이 닉네임이 찾아오면 고민해볼지도? ㅋ
댓글 0개 ▲
2018-09-01 04:45:16추천 1
이거 방송 찍기전에 동네에 사전 홍보 하지 않나요?

몇회인줄 모르지만  동네사람들 다 알고 있는 것 처럼 방송 나온거 본적 있어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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