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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자전거수리비용으로 속이는 사람이 많네요
게시물ID : bicycle2_17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동완성설정
추천 : 3
조회수 : 116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19 17:55:37
오늘 자전거 스포크 하나 부러져서 수리를 하려고 이곳저곳을 들러봤습니다

첫번째 가게를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스포크 교체하고 공임비 합쳐서 15000원이 나왔습니다

근데 스포크 교체할게 없어서 다른곳에 갔습니다

두번째 가게를 갔는데 바퀴를 갈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교체가능한 스포크가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그냥 슥보더니 그렇게 말하네요

세번째 가게를 갔는데 이것저것 브레이크가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2만원 나왔습니다

이곳은 그런데 스포크 부러진거를 건드려서 앞바퀴를 툭툭 건들게 하더니 칠을 다 벗겨놓게 만드네요

두번째하고 세번째 가게처럼 아직도 손님들 속여서 돈벌어먹으려는 가게가 있다는게 진짜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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