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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69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dd★
추천 : 0
조회수 : 112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9/05/10 23:04:03
취직하며 자꾸만 드는 의문
꿈 많은 시절 나는 사실 바다기업을 노리고 있었다.
어쩌다보니 쓴 자소서가 화근이 되어 나는 결국 공기업을 가고 말았다
나는 아직도 바다기업에 대한 로망이 있다.
레드오션.
블루오션..
빨간약 / 파란약
참치를 먹자니 속이 아프다.
이제부턴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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