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소년
게시물ID : lovestory_35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깜식
추천 : 0
조회수 : 8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7/04 03:05:44
작은 동네마을 한 소년은 글쓰기를 아주 좋아한다.
소설같은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인양 빗대어 쓰는데 도가튼 소년이다.
그 소년은 자신의 이야기를 누가 봐주길 언제나 바래 왔다.
그때 같은 동네마을 한 소녀가 자신의 이야기를 읽고 재밌다고 반응해 주었다. 소년은 미친듯이 기뻤다. 그리하여 더욱더 쓰고 더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소녀는 그소년에 이상적인 이야기에 실증이 났고 결국 읽어주지 않기 시작했다. 소년은 크게 낙심했다. 더 이상 글을 써야할 할 이유가 사라져버린 것이었다.
 그렇게 소년은 방황하기 시작했다. 가방하나를 메고 떠돌아 다니기 시작했다. 그 가방엔 자신이 써놓은 말도 안돼는 이야기들이 항상 들어가있었다. 
그러다 소년이 큰 동네에 우연찮게 발을 딛었다.
처음보는 광경에 소년은 입을 닫을 수가 없었다. 누구나 살고 싶어하고 누구나 부러워 하고 어느 누구 싫어 하지 않는 동네였다.
소년은 그 동네에 빠져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길을 잃어버리고 만다.
당황한 소년은 길가던 소녀를 잡고 길을 혹시 이 길이 어느 길이냐며 쑥스러워 하며 물어 보았다.
소녀는 이 동네 사람이 아닌것을 직감하고 길을 설명해 주었다.
마침 소녀가 가는 길 과 같은 길이였고  소년은 그 소녀를 따라 가며 자신이 작은 동네에서 왔다고 말하였고 소녀는 그 소년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소년은 자기는 글쓰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소녀는 그 소년의 글을 봐도 되겠냐고 물어 봤다.
소년은 망설였다. 하지만 자신의 글을 봐주겠다고 하는 소녀의 말에 쭈뼛쭈뼛 자신의 글을 보여 주었다.
소녀는 소년의 글에 작으마한 흥미를 느꼈다.
그리곤 물었다 "왜 뒷이야기가 없죠 ?" 소녀는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하고 소년에게 물어봤다.
"써야될 의미를 잃어버렸습니다." 소년은 작은소리로 대답 하였다.
"뒷 이야기가 궁금한데 아쉽네요.." 소녀는 이렇게 대답을 하고
자신이 집이 이 근처라 가봐야 한다며 소년에게 길을 알려주었다.
소년은 고맙다고 말하며 뒤 돌아 몇발자국 가며 많은 생각을 했다.
그리곤 다시 뒤돌아 소녀에게 소리쳤다.
"혹시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이 거리에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한번씩 생각 나시면 읽어보고 가주세요"
소년의 말에 소녀는 말없는 미소를 띄우고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소년은 다시한번 의미를 찾고 말았다.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꼈다.
그렇게 다시 뒷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었다. 하지만 소녀는 거리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런데 몇일뒤에 그 소녀가 나타났다.
" 뒷이야기는 쓰셨나요 ?" 작은 미소를 띄며 소년에게 물어왔다.
" 완성되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게속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하고 멋쩍은 표정을 지며 소녀에게 보여 주었다.
그렇게 소년과 소년은 한동안 자신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들어주며
작은 소통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나 소년은 청년이 되었고 소녀는 어엿한 숙녀가 되었다.
그 청년을 게속 글을 써왔다. 하지만 어느순간 부터 소녀는 찾아 오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게속 글을 썼다. 몇년동안 소년과 소녀를 지켜 봐왔던
이웃주민이 청년에게 말해왔다.
"그 소녀는 떠났을꺼요, 이제 그만 글을 쓰고 다른 길을 알아보시오"
청년은 가슴이 철렁하였다. 그렇게 떠났다.
그리고 몇 달이 흐르고 1년이 흘렀다.
이웃주민은 자신의 앞마당의 바닥을 쓸기 위해 나와 있을때
그 청년을 보았다. 이웃주민은 의아해서 그 청년에게 다가가 물었다.
"아니 , 떠 난지 알았는데 어떻게 다시 오게 된 것이오 ?"
이웃주민의 대답에 청년을 입을 열고 말하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글쓰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 하지만 제 글은 누구나 읽어주지 않았죠. 읽어 주었다 하여도 금방 제 글을 실증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숙녀가 됬을지 모르는 그 소녀는 저에게 글을 써줘야할 의미를 심어준 셈이죠. 그렇게 소녀가 찾아오지 않고 저는 또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이야기는 아직 완결이 나지 않았어요. 한편이 남았거든요."
그는 머리를 긁어대며 수줍게 말하였다 .그리곤 말을 이어 말했다.
"또 다시 한번 그 소녀가 찾아 온다면 글로 쓰지 않을겁니다. 직접 말해줄려고 합니다. 제 이야기의 마지막을요."

밤에 술먹구 제 경험에 빗대어 한번 써봤습니다 ㅎㅎ 많이 부족한거 아는데 
그냥 글을 너무 쓰고 싶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