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ligion_176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망창고★
추천 : 1
조회수 : 6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30 14:36:22
전에도 말했던거지만.
출애굽기에 바로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역사상의 파라오 왕이 이 인물이라고 되어있음.
즉 이집트 왕임.
이스라엘 인들을 종부림했다는데.
재미있는건 종부림과 탈출과정인데.
일단 이집트에 종부림당하는건 예정된일이고, 탈출 역시 예견된 일임.
근데 열가지 재앙이 나오는 부분에 보면 재앙이 생길때마다 보내고 싶어하는데 야훼가 모세보고 말함.
"재앙 다 보여주고 탈출시킬거니까 바로가 안보내게 마음먹게 했음."
그러고, 정말 재앙 다 보여주고 탈출시켰는데. 그러고 쫓아가다가 개죽음 당함.
ㅇㅅㅇ 애초에 시작부터 죽기까지 야훼에게 조종당하다가 죽은거임.
물론 지옥갔겠지요. 불신자니까.
어짜피 지옥갈놈은 가게되어있음.
마음을 먹는건 신이 정해놓은거고, 구원여부 역시 신만 아니까.
자유의지 좋아하네.
자기 계획대로 해놓고, 선택사항 준것처럼해서 죄 뒤집어씌운게 그놈의 자유의지의 실체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