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부터 동정을 죽이는 옷이라는 이름으로 스케베니트[4] 내지 홀터넥[5]이라고 분류되던 물건이 주목받고 있다.
최초 발굴자는 일본의 '마가네'(凶音)라는 트위터 유저가 어느 쇼핑몰의 이 상품 사진을 발견한것을 시작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앞에서 볼땐 평범한 니트 스웨터같지만 사실 뒷쪽에는 아무것도 없는 복장으로 등이 훤하게 드러나는 건 물론이고 심지어 엉덩이 골까지 보일 정도로 묘사되기도 한다.
앞부분도 니트 스웨터를 조금 크게 입는다는 점에서 착안해 앞부분이 가슴에 착 붙지 않고 붕떠서 가슴도 노출되어 보이는 상상을 유발한다.[6] 거기다 정면만 가리고 옆쪽까지 안 가려서 옆가슴도 드러나보이게 하는 것도 있을 정도.
단 이쪽은 원래 밑옷 위에 덧입는 용도인데,[7] 어째서인지 알몸에 이것만 걸치면 에로해보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알몸 와이셔츠나 알몸 에이프런과 비슷한 맥락에서 페티시로 기능한다고 보면 된다.
사실 노출이 거의 없는 니트 스웨터가 이렇게 알몸에 걸칠시의 페티시 자극으로 인해 갑자기 화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 설명출처 - 나무위키
설명은 충분히 들었으니 이제 유명 창작물이나 유명배우의 착용샷을 감상하도록하자.
이게 전부.
더 없음.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