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eauty_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이먼베이커
추천 : 4
조회수 : 216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6/20 20:52:33
사놓는 네일은 많아요.
근데 잘 바르지도 못 하고 도전 정신이 없다보니
결국 손이 가는 건 늘 칙칙하거나 얌전한 색이네요ㅋㅋㅋ
(사놓고 보니, 이미 있는 거였던 적이 있었던 건 비밀...)
오늘의 네일입니다.
보여줄 남자가 없어서 오유에 외칩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모디 블랙티라떼 + 쿠퍼블라썸
마지막 사진에서 제일 끝에 있는건 모디 카페라운지예요.
저처럼 칙칙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려고 찍었어요.
좀 밝게 나왔는데, 바르면 짱 예쁘고 우아한 색!(하트)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