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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1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순이★
추천 : 0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09 02:55:50
그날 꾼 꿈.
「탈란튤라」
어떤 한 거미 애호가가 탈란튤라를 키우는데 독니를 빼지않고 그대로 키운 탓인지 자기가 물리게 됩니다
온통 사방이 꽁꽁 잠긴 그 방에서 거미 애호가는 탈란튤라에게 물려 죽게되는데
나중에 경찰들이 출동하고 이 사건이 어떻게 된건가 조사하는 도중에 탈란튤라가 집밖으로 도망쳤고 경찰들은 탈란튤라가 있다란 사실도 모른채 누가 밀실에서 독을 주입시켜 죽인 밀실 살인이다 라고 착각하여 결국엔 미해결 사건이 되버린 꿈을 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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