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고대녀는 통진단 비례대표 출마자로써 그 자리와 책임감에 맞지 않는 발언을 한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과하고 해명해야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의 위치와 책임감에 맞지 않게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행동한 점등은 사과해야죠. 그리고 자신이 의도한 바가 무엇인지 정확히 설명해야 함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군기지 설치하려고 발파하는 놈들이나, 지방정부의견 싸그리 무시하고, 반대파들 이야기들 싸그리 무시하는 정부가 하는 짓은 그야말로 해적질과 다를게 뭐 있습니까? 무대뽀 정권이네요. 정말이지. 막판까지 대한민국 좁아터진 땅덩어리에 똥칠이란 똥칠은 다해놓고 가겠다는 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청개천 말아먹고, 4대강 해먹었으면 됐지 이제는 제주도까지 해먹으려 한다는 것 자체가 무슨 개념찬 의도인지 모르겠네요.
내집사람이라고 감싸고말 돌만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진보도, 보수도 잘못하면 혼나야되고 욕먹어야죠. 그리고 사과하고 해명하는 것이 맞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통진당이라고 민통당이라고 새누리당이라고 무조건 잘못업다 하기보단 잘못한건 잘못한것이라고 콕!집어 얘개하고 혼내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