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후보 당선 후 가진 축하파티에서 이명박후보의 말씀 (이자리에는 중앙일간지 편집국장 10명이 모여 폭탄주를 마시며 강연을 들었다고 한다.) 현대건설 다니며 해외근무를 할때 " 마사지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르는게 요령이다 " " 왜냐하면 예쁜 여자들은 이미 많은 남자들이 %$#$%$# 했고 " -일부 생략 " 얼굴이 미운 여자들은 많은 남자들이 $%$# 않았고 서비스도 좋고 $$%# 암튼 좋다" -일부 생략 이명박 후보의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말사지걸을 고를때는 얼굴이 이쁜여자보다 덜 예쁜여자를 골라라. 예쁜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 거쳐갔기 때문에 .... 그렇고 미운여자는 남자들이 별로 찾지 않기 때문에 .... 그렇다 게다가 미운 여자는 서비스까지 좋다. 아마 이말이 한자성어로 있을 것이다. - 머리좋으신 분은 다아실 듯 이것이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말하는 인생의 지혜이다. 대통령 후보로 나올려면 이정도 인생의 지혜는 있어야 할 것이다. 중앙언론사 편집국장들의 감동의 글 "난 머리가 나빠서 술먹으면 잘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인생사는 지혜가 될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A 편집국장 "술자리라서 잘기억은 안나지만 멋진 말인듯 싶었다. 인생에 도움이 될 것같다" -B 국장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뭔가 좋은 말인듯 싶었다. 나도 그렇게 할 생각이다" -C 편집국장 한편 이해못하는 신문사 기자들과 한나라당 대변인은 "대통령이 되겠다는 정치인이 어떻게 그런 말을 입에 담을 수 있느냐. 이해 못한다" -신문사 기자 "그냥 술먹으면서 한말을 문제 삼지마라" - 한나라당 대변인 "이 후보가 세상을 살아가는 여러가지 지혜를 얘기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다" - 배용수 공보특보 더 이상 이명박 후보의 자질, 도덕성에 대해서 논하지 말자. 이 정도 인생의 지혜를 얘기 할 수 있는 대통령후보는 아마 우리나라 역사상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 멍박아 제발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