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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 공격 막을때 기다란 방패 생성
옵시디언 공격할때 양손, 뒤에 보조장치 생성해서 리펄서 공격
에보니 모 공격할때 칼 생성
오른손으론 미사일 보조장치 생성 투사체도 보이고 폭발하는거 보면 리펄서는 아니었음
리펄서 발사 보조장치 생성
캡아마냥 둥그런 방패 생성
오른손은 보조장치 유지하고 왼손은 칼 생성해서 옵시디언 공격
너무 빨라서 캡쳐가 잘 안되는데, 확실히 칼임
비행 보조장치 생성, 양손에 리펄서 보조장치 생성
다리에 부스터 생성
오른손을 빨판처럼 변형시켜서 Q쉽 선체에 달라붙고 레이저로 절단
왼쪽 어깨에서 미사일 발사
Q쉽 메꿀때 뭘 뿌림 이게 나노입자다 물이다 의견이 갈리던데 잘 모르겠다 영하 270도라 바로 얼거같긴 한데..
생긴건 물같이 생기긴 함
스타로드 공격할때 오른손목에서 미사일 발사
팔을 초대형 에너지 캐논으로 변형
양쪽 어깨에서 미사일 발사
칼 생성 후 회수
구속구 날려서 건틀렛 봉쇄
등에서 미사일 6개 생성 후 발사
비행 보조장치 생성, 초반부에 나온 부스터 생성해서 공격
다리를 변형시켜서 지면에 고정
양팔을 파일 드라이버 형태로 변형시켜 타노스를 바위에 처박음
처음에 나왔던 기다란 방패 생성해서 파워스톤 빔을 막음 다만 완전히 막진 못해서 점점 부서지는걸
옆으로 흘려보냄
왼쪽 다리를 변형시켜 타노스의 왼팔을 지면에 고정시킴
파일 드라이버로 변형시켜 죽빵
다리의 나노 입자를 끌어와 양손의 리펄서 빔을 보강
오른쪽 손은 맨손
왼쪽 팔을 포기하고 칼 생성
의료장치 생성해서 응급치료 아마 에오울에서 나왔던 헬렌 조의 기술이 아닐까 추측됨 에오울 엔딩에서 어벤 본부에 있는 모습이 있었으니..
물론 뇌피셜
착용, 손상부위 수복같은건 제외했음
디자인과 연출면에선 의견이 갈리지만 최강의 슈트라는거엔 이견이 없을듯
덧붙여 역대 어벤져스 영화중 유일하게 유니빔을 사용하지 않았음 (어벤1에선 토르 번개맞고 에너지 충전됐을때, 에오울에선 코어 파괴할때 사용함)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1327116&page=1&exception_mode=recomm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