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격수의 배낭, 테테, 커스테리안, 가울프 이렇게 먹었고,

 

침착한 습격도 먹기는 했는데 딜이 떨어져서 그냥 커스테리안 쓰고 있어요.

 

 

 

테테 끼면 기존에 쓰던 장갑보다 공격력이 떨어지기는 했는데.

 

운좋게 가울프를 줏으면서 늑대 3마리 튀어나오게 세팅이 되면서 테테 쓰면서 가고 있어요.

 

포탑 세우고, 늑대 기사단으로 몸빵하면서 다발사격으로 정리하고 있는데,

 

 

이제 무기랑 목걸이랑 반지 1개 빼면 5부위가 습격자 자리네요.

 

목걸이는 보니까 극악의 농사를 지어야한다고 하고, 반지는 요르단링이라고 극악의 드롭률이라고 하고,

 

무기는 그냥 돌다가 괜찮은거 나오면 쓸 생각으로 제끼고,

 

그러고 나니까 남은게 이제 습격자네요

 

 

습격자 도박으로 나오나요? 아니면 난이도를 올려야하나요?

 

 

 

오늘 보통으로 균열 20바퀴 정도 돌았는데, 셋템은 거의 안나오더라고요. 가끔 도면 나오기도 하는데, 셋템은 1개인가 2개인가밖에 안보이더라고요.

 

그 낮은 확률 감안하고, 계속 균열 돌리다보면 먹는건가요?

 

 

아니면 따로 드롭 되는 장소 난이도가 정해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