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명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37)가 자국 정보기관의 시민 감시 행태와 언론 탄압을 비판했다고 가디언이 21일 보도
"민주주의에서 우리가 물을 권리가 있는 질문들 - 캐머런(총리), 테레사 메이(내무장관), 정부통신본부(감청기관), 교사들, 부모들" "부서진 하드드라이브와 공항에 구금된 기자들. 민주주의인가?" "시민 자유를 침해함으로써 테러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느냐" "그들(정보기관)의 기술을 폭로한 것이 우리의 안보에 위협을 초래하는가 아니면 단지 그들에게 당혹감을 일으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