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메일로 신청 받을때부터 지켜봐온 사람입니다. 지금은 구글독스를 이용하여 나름 틀(?)까지 잡혀가면서 오유 문화로 정착되어가는거 같은데요.. 물론 처음 시작할때 취지는 충분히 좋았고 이해합니다만 지금은 너도 나도 카톡팅이니 어쩌니 너무 남발하고 있는 느낌이어서 이제 그만 적당히 끝냈으면 하는 마음에 몇자 적기는 개뿔 매번 신청했는데 나만 계속 안되는거 같아서 배아프니까 더이상 아무도 하지말라고 바밤바들아는 개뿔 오늘 9시까지 신청받는다는거 포탈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