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야래향으로 불리는 식물은 흔히 두 종류인데, 1.cestrum noctrum(밤에 피는 쟈스민) 은 밤에만 피고 냄새가 좋은 편이 아니라고 함. 모기쫒는 식물로 우리나라에서 키울수 있음. 꽃말은 말없는 사랑, 기다림 2;telosma cordata는 덩굴 식물이고 낮밤에 항시 꽃이 피어 있는데 밤에 향이 난다고 하며, 노래의 대상이 됨-협죽도과 열대식물이라 우리나라 야생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꽃말은 기다리는 사랑 인터넷에 나도는 자료는 '야래향'이라는 이름이 같아서 뒤섞여 있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