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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71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소리의상태★
추천 : 0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07/13 15:24:30
아침부터 자게가 짜장면얘기다보니 짜장면 땡겨서!
묵고왔슝
앞서 얘기했던 도삭면집인데 전에 자주 갔지만 생각해보니 꽤 오랜만에 갔네유
아침 안묵고 간거라 배고파서 곱배기 주문하고 많이 달라고 했더니 진짜 많이 나오더란....ㄷ ㄷ ㄷ ㄷ
ㅇ랜만에 묵어서 그랬는지 약간 간이 전보다 덜한거 같기도 하고?
단맛이 없진 않지만 약하게 나는 편이에유 볶은 양파도 좋았는데 어째선지 오늘은 고기가 안씹히는 느낌이?
점심시간 지난 직후쯤 가서 짜장소스 좋은 부분은 다 나간 다음이었을지도? ㄷ ㄷ ㄷ ㄷ
암튼 배부르네유 원래 양 모자라면 밥 한공기 시켜서 비벼묵을 생각도 있었는데 배 마이 불러유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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