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쓴걸 그대로 가져와 반말 죄송합니다
우리 내티와 무지개별 모든 동물들 한번씩
추모해 주세요
20091103-130301 오늘은 삼일절 이기도 하지만 내티의 기일
이별은 언제나 아프기에 두번다시 반려동물은 들이지 않으려 하지만 그들이 주는 따스함에 또 한번 흔들리기도 한다
내티가 준 행복이 컸기에
로드킬 당한 동물을 보면 늘 내티에게 부탁한다 선임이니까 신입들 잘 해주라고 벌써 무지개별 4년차니까
내티야 거기서도 잘 지내지?
성격좋은 내 캣새끼 내티 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