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츠키야마 시절부터 "비지니스 프렌들리" 운운하면서 규제는 족족 없애버리고, 부자 감세를 내세웠던 거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청산 대상이 하나 더 있습니다. 死대강 뿐만 아니라, 낙수효과는 실재한다고 날조했던 "자칭 경제 전문가 & 언론" 을 한 마리도 남김없이 살처분해야 됩니다.
지금까지도 死대강 날조하는 것들이 댐 짓겠다고 난리치고 있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낙수효과 실재한다고 날조했던 "경제 전문가 & 언론" 이라는 것들이 태평성대 라고 빼액질 하고 있는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 시절 온갖 태클 걸어대던 기재부의 근간이 바로 그런 경제 전문가 & 언론에 기반하는 겁니다. 그런 것들의 본질은, "이희진" 같은 경제 범죄자들이 꽂아주는 봉투 따라 여론 조작하는 것 뿐입니다.
그 벌레들이 앵거스 디턴의 저서도 날조하고도 빼액질을 시전하는 겁니다. 지들 입맛에 맞게 날조해놓고도, 지들 꼴리는 대로 토론회랍시고 지들 입맛에 맞는 "빨갱이칠" 만 반복하는 거죠.
그런 벌레들은 살처분해야 된다고 봅니다.
덧붙이자면. "비지니스 프렌들리" 운운 빼액질의 결과는, 안전 규제 무력화로 인한 수많은 참사였습니다. 초고층 건물 옥상에 설치해야 할 구조설비인 헬기 이착륙장이 사라지면서 헬기 구조가 어려워지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고. 선박 선령 제한을 없애면서 세월호 참사가 터지는 등등 수많은 참사가 터졌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에 대해서 지적하면 온갖 빨갱이칠로 일관해온 것이 바로 왜당에 부역하는 "경제 전문가 & 언론" 이라는 것들입니다. 틀렸습니까?
츠키야마 아키히로의 LK-E뱅크 사태를 부풀린 것들도 결국 경제 전문가 & 언론 운운하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렇게 "고료" 받아먹었다면, 그 고료에 대한 "책임" 을 물어서 사람들의 피같은 돈을 토해내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