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추석이 가까워 오니 푹푹찌던 날씨도 한풀 꺽이고 새벽에는 제법 쌀쌀 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올해 제나이 36입니다 그런데 실직하고 3년 넘게 변변한 일자리 없이 혹은 아무 비젼없는 소소한 잡일들을 하면서 1년2년 보낸것이 3년이 넘었네요 그러다 보니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부탁드리는데요 혹시 제나이에서도 배워서 소자금 창업이라던지 아니면 배울때는 월급도 적고 힘들지만 어느정도 기술이 싸이고 경력이 싸이면 대우도 좋고 취업도 잘되는 직업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염치 업지만 이글 보시는 분들은 추천좀 부탁합니다 되도록 많은 분들이 보고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