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 발명, 대장장이 등...의 신(발라) 아울레
- 창조주 뜻을 어기면서 난쟁이 창조 -> 멸종
- 부하 중에 Mairon이라는 녀석이 있었음 -> 타락크리. 후일 그 유명한 사우론
- 사우론을 의식해서 중간계에 마법사들을 파견하기로 했을때,
사우론을 의식해서 자기 부하 추천 -> 타락크리. 이쯤되면 다 예상하겠지만 이놈이 사루만.
- 높은요정 세 종족 중에서 놀도르를 제일 아낌 -> 만악의 근원
발라(주신) 13인 중에 이렇게 되는 일 하나도 없는 사람 또 없음... 부하들은 타락하고 제자들은 엇나가고
알면 알수록 불쌍함.. 이쯤되면 톨킨옹께서 발명가들에게 억하심정을 갖고있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