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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17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리핌★
추천 : 0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2/22 19:31:46
이번에 회사를 이직하면서 출근시간이 좀 길어져서요
지하철에서 읽을만한 책이 없을까 하고
책게시판 님들의 지식을 조금 얻을수 없을까 하고 글을 남깁니다.
겨울이기도 하고 요즘 뉴에이지 음악에 조금 심취되어 있는터라 요즘 날씨 그리고 출퇴근길에 항상 듣는 뉴에이지 음악들과 잘 어울릴만한 조금은 달달하고 가슴아픈 소설류가 어떤게 있을까요??
이런류의 제가 접했던 작품들은
일본 소설들이 대부분이네요
천사의 알과 천사의 사다리 정말 재미지게 봤습니다 .
그럼 오유 책게님들의 답변을 기다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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