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몇개월 됐는지는 모릅니당 ..
우리집에 온지 3개월 반 ?? 정도 ..
오늘 새벽에 자다가 시끄러워서 보니
교태를 ... 날유혹하는줄 - -;;
왜그러지 봤는데 .. 분비물이 막? 나오길래
네이버 검색했는데 .. 발정이더군요 ..
아 드디어 발정났군 ..하고 놀라서 잠을 꺴습니당 ..
ㅠㅠ 새벽4시부터 8시까지 궁뎅이 계속 쳐줬어여 ..
병원에 수술예약전화했더니 2.5kg 넘냐길래 모르겠다고 내가들었을때는 가벼운데 가늠이 안된다고 .. -_-;;
제 생각엔 한 5~6개월 된거 같은데 ... 이때도 발정이 오나요?
수술 넘 빨리하면 안좋은거 아닐까여 ㅠㅠ? 이게 성조숙증 같은건가?
흐 ...ㅠㅠ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올줄은 ...ㅜㅜ
창호지 다 뜯어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