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냥 썸?이라기보단 호감인 사람이 있는데 제가워낙 솔직하다보니 상대방도 솔직하게 말하는 기술이 있어욬ㅋ..
그러다가 그사람이 영업직에 일했었는데 (지금은 아예 다른..그런 걱정할 필요자체가없는 직업입니다) 접대할때 안마방가서 해봤다고 하더라고요. 바이어 접대할때요. 가도 안할수있지않냐했더니 얼버무리더라고요. 본인은 여친없었을때라 상관없다고 과거는 중요하지않다고 본데요 ㅋㅋ..
저도 제가치관 이런쪽에선 절대타협을 안봐서 흐지부지될거같긴해요. 참...근데......어케생각하세요 전 제가 이상한가 이런생각들더라고요. 여친이있거나 결혼을 하면 당연히 절대안가는게 본인도 그렇게 생각한데욬ㅋㅋㅋ 근데 그게아니라면 상관없데요...ㅋㅋㅋㅋㅋ...내가이상한건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