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공사 중지 시키고 국회의원+제주도지사+도의원+주민 참여해서 토론붙이고 생중계해라. 그리고 강정마을 주민투표해라. 찬성이 과반이면 그때부터 시위자들 전부 연행하고 해군특수부대원들 공사장 주변에무장배치해서 100미터 이내 접근하면 발포를 하든 군사재판을 붙이든 해라. 구럼비고 강정이고 죄다 발파해서 해군기지 만들어라. 김지윤 명예훼손이든 공개처형이도 좋다. 이후 미군이 들어오든 중국넘들이 개지랄을 하든 크루즈가 뒤집어져 기름밭이 되든 절대 반대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5년 걸린 사업이다. 한 5개월 늦어진다고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과거 방폐장 문제로 부안이란 곳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다. 찬반논쟁이 엄청났다. 아니 엄청나다고 언론에서 떠들어댔다. 님비라고 욕하는 사람도 무지 많았다. 결국에는 주민투표 갔는데 그 결과 반대가 91퍼가 조금 넘었다. 그 때가 노전 대통령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