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했고
아내는 저랑 5살 차이입니다.
현재 아들 딸 낳고 ㅡ
(첫째는 네살,
둘째 딸은 이제 70여일 정도 되었네요.
그때 여기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호감까지는 호르몬 작용이지만,
사랑이란 확신은 각자의 선택에서 오는 것이라고.
다들 사랑하시길 바라며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