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로제타 의상 확대 스크린샷입니다.
아 정말 입어보니까 정말 실수 한게 많이 보이네요..
제 커마는 손을 제외한 모든것을 작게 합니다.
이번에 그렇게 했다가 피보고있네요..
목길이가 짧아서 옷에 붙어있다는 느낌이 강하고..
어께가 약간 처져보이고.. 생각해보니 제 예전 커마는 거린족이였어요 ㅠㅠ
옆에 아는형은 재밌게 하는데
전 역사 평캔만큼의 손맛을 못느끼겠네요..
솔찍히 너무 쎄서 갈아버린다는 표현이 어울릴듯..
너무 쎄서 진짜 재미없는 경우는 이게 정말 처음인거 같아요 ㅡㅡ
좀 패는 맛이라도 있어야지 몹이 닿으면 녹아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