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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
게시물ID : gomin_1773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Zqa
추천 : 0
조회수 : 70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08/20 23:01:19
지난주 신랑이 아는 형님을 만난다고 먼길갔지요
갔다와서는 이실직고 한다며 마사지를 받았대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내가 더 잘한다네요?
ㅋㅋㅋㄱㄱㅋ말이야방구야
나를 누구랑 비교하는거얔ㅋㅋㅋㄱㅋㅋ
씨발 차라리 말을 말던가 죽을때까지 숨기던가
신랑만보면 얼굴도 모르는 여자가 같이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뭐 어쩌라는거지
딴년 앞에서 헐떡거리는거만,생각나는데
같이 간 형이란 작자도 
나를 모르는것도 아닌데 나중에 내 얼굴 어찌 보려고?
와이프 애둘있는거 알면서 왜 그랬을까요
내가 그렇게 하찮게보였나
씨발 너무 비참하고
돌아버릴거같은데
말할곳도없고
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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