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오빠와 함께 당연히 제사를 지내야 하는 거로 알고 있던 딸이
알고 보니 친구 중에 여자는 자신만 제사를 지내고 있더라고…
지금까지 아빠한테 속은 기분이라며 올해부터는 제사를 안 지내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