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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좋아하던 캐릭터가 이렇게 싫어질줄이야.
게시물ID : hstone_17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nelyclown
추천 : 1
조회수 : 8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11 02:55:31
워크래프트 오리지널 프로즌쓰론 켐페인 덕후에 워크소설 전권 소장에다가 와우도 꽤나 했었는대
그중에서도 렉사르로 스랄을 만나 여러 부탁을 가장한 임무를 받고 모험하는게 제일 재밋었던것 같은대..
술재료 갖다줫다고 목숨이 간당간당하는 모험에 동참하는 챈도 만나고.. 로칸도 만나고.. 아아 재밋엇는대..
 
뭔놈의 하스스톤때문에 내 머릿속에 그려놓은 멋진 방랑자 렉사르 이미지가 짓밟히기 시작함..
니가 하수인을 깔던지 말던지 주문이 뭐가 있던지 말던지 난 돌진돌진돌진영능영능돌진영능돌진영능!!
킬각맞춰놓고 네놈을 추격해주지! 그건 좀 실망인대! 네놈추! 그좀실!네놈추그좀실네놈그좀네놈그좀!!
지금은 그냥 전략따윈 없는 그냥 개돌개돌개돌 무식한 이미지로 남는것 같아 아쉽네요
사실 렉사르는 여러 전투에서 다른종족을 지휘할만큼 능력있는 영웅인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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