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
세상이 빛나기 시작했다.라던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루만에 그릴정도로 양이적어죄송합니다.
이거그리는데도 귀찮은지라.
'이 삐약이는 나중에 근육맨이 됩니다.' 그런느낌.
실재로는 노랑색 카레가 날아오르는 느낌이지만 마지막이되서 주인공을 병아리가아니고 카레로할걸이라고 후회하는건 아님니다.
카레는 그리기 귀찮아요.
i'm say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