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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손님한테 헛소리할뻔함
게시물ID : freeboard_1774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향치
추천 : 1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7/18 19:34:47
어쩔땐 화장 약간 복고풍으로 하고

어쩔땐 그냥 평범한 풀메이크업,

어쩔땐 쌩얼에 집에있다나온 프리한 복장으로 오는 손님이있는데

오늘 새벽엔 쌩얼로 오셨더라구여

화장 연하게한게 더 이뻐요

라는 소리가 이빨까지 나왔다가 겨우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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