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매니저 : 으으으으으으....안돼 안돼....
춘봉 : 큰 매니저님...작은 매니저님이 많이 힘드셨나봐요.. 악몽 꾸는 거 같은데여?....
매니저 : 아.....그런 일이 있어.......동생 머리 냄새 테러 당했거등...
작은매니저 : 아.......냄새...어메이징하다..동생아.......
동생넘 : 뒤질래????
작은매니저 : 보는 눈들도 있는데 멱살은 좀...하하하
깨봉 : 그나저나 그대는 신나셨군여....
매니저 : 힘들었어여........
매니저 : 짠~~~~~~
깨봉 : 난리가 났네....난리가 났어.......
매니저 : 간만에 분위기 좀 냅시다... 좀...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되었네요^^ 모두들 행복하고 기쁜 일 가득한 하루 하루 되셔여^^